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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 단독 취재] KAL기 폭파범 김승일 김신조 무장 공비일당 ‘묻힌’ 파주 ‘북한군 묘지’ 평화공원 조성 추진 [현장 단독 취재] KAL기 폭파범 김승일 김신조 무장 공비일당 ‘묻힌’ 파주 ‘북한군 묘지’ 평화공원 조성 추진 더불어민주당의 ‘파묘(破墓) 협박’이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겨냥한 모양새다. 故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백 장군의 현충원 안장을 놓고 “친일파 군인들의 죄상은 일제강점기에 끝난 것이 아니다. 한국 전쟁 때의 전공(前功)만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쏘아붙였다. 발단은 지난달 24일 초선 민주당 의원의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는 발언에서 비롯됐다. 그런데, 정작 ‘북한군 묘지’는 ‘묘지 관리 예산’ 의뢰에다가 심지어 ‘편의시설 관리 협 [단독] 경기도교육청 직원 방문 잦은 식당에 확진자 다녀가…2주 안 지났는데 자가격리 해제? [단독] 경기도교육청 직원 방문 잦은 식당에 확진자 다녀가…2주 안 지났는데 자가격리 해제? 지난달 2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인근 벽산상가와 상가 내 식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천시 계양구-22‧마스크 미착용)가 다녀갔다고 수원시청이 지난달 29일 밝힌 가운데, 지역 내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대처가 미흡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확진자가 양성으로 판정되기까지 많은 도교육청 직원이 해당 건물과 식당을 다녀갔지만 2주 자가격리 조치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지난 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40여 명의 경기도교육청 직원 [단독] ‘충성! 휴가 나왔습니다’ 멜로망스 김민석 근황 [단독] ‘충성! 휴가 나왔습니다’ 멜로망스 김민석 근황 멜로망스 김민석의 입대 후 근황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김민석을 봤다는 A씨는 “술을 한 잔 마시고 온 것 같은데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다.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김민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횟집에서 찍은 사진‧동영상을 올렸다.한편 김민석은 지난해 12월12일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여의도 핫이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까지...윤미향 제2의 이석기 되나 [여의도 핫이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까지...윤미향 제2의 이석기 되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유용·횡령 의혹 파문’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후신)’ 前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이번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대검찰청에 신고된 이번 사건은 지난 27일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성윤)의 ‘공공수사1부’로 배당됐다. 일요서울이 입수한 해당 고발장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제6조(잠입·탈출)·제8조(회합·통신) 위반 혐의로, 형법 제31조(교사범)에 따라 윤 당선인은 ‘국가보안법상의 탈출 교사(敎唆)죄 위반 소지 [미공개 유엔사령부 ‘정전협정 준수규정’ 원문 단독입수] “北, 유엔사 정전협정 수차례 위반…반쪽짜리 ‘전락’” [미공개 유엔사령부 ‘정전협정 준수규정’ 원문 단독입수] “北, 유엔사 정전협정 수차례 위반…반쪽짜리 ‘전락’” 北 김일성의 무력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이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북한군이 지난 3일 강원 철원지역 육군 제3사단 전방 비무장지대(DMZ) 내 우리 감시초소(Guard Post·GP)에 총격을 가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GP 외벽에서 발견된 4개의 탄흔은 14.5mm 고사총(대공포)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엔군사령부(UNC)가 지난 4일 정밀 조사에 착수하면서 ‘정전협정 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일요서울은 ‘정전협정 준수규정’으로 알려진 ‘유엔사 규정(UNC Reg No.551-4 [단독] Y유치원 운영진, 민주당 윤후덕 의원 ‘문자 논란’ 실체 폭로 [단독] Y유치원 운영진, 민주당 윤후덕 의원 ‘문자 논란’ 실체 폭로 최근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이사장‧설립자이자 목사인 K씨의 행태를 고발한 유치원 운영진의 SOS 문자를 받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갑)이 해당 문자메시지를 고스란히 상대 측인 K씨에게 보내 논란이 인 가운데, 사립유치원 운영진 중 한 명은 일요서울에 “윤 의원 측은 K씨에게 정보를 한 번이 아닌 두 번이나 흘렸다. 윤 의원의 해명도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윤 의원-K씨의 관계, 문자 논란 진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유치원 운영진 호소는 한 번도 안 듣고, 설립자 얘기만 듣더라”K씨, 경 [단독] 전두환 ‘흔적 지우기’ 본격화···남극‧국사편찬위에도 흔적이 [단독] 전두환 ‘흔적 지우기’ 본격화···남극‧국사편찬위에도 흔적이 5.18 40주년을 맞아 전 대통령인 전두환 씨 ‘흔적 지우기’가 본격화됐다. 기념 취지에 맞춰 여러 지자체 등이 나선 것이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사실상 ‘일회성’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5.18 기념일이 지났으니 다시금 잠잠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직도 국가를 상징하는 많은 곳에 내란죄 등으로 무기징역을 확정 받은 전 씨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시민단체는 설명한다. 일요서울은 전국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는 ‘전 씨 흔적 지우기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들어봤다.문화재제자리찾기 “‘일회성 [단독] 경기도교육청, ‘감사자료 제출거부’ 사립유치원에 강경 대응 입장 [단독] 경기도교육청, ‘감사자료 제출거부’ 사립유치원에 강경 대응 입장 경기도교육청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도내 사립유치원에 대해 “도교육청이 할 수 있는 최대 강도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이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한 사립유치원에 대해 지원‧배제 등의 행정‧재정적 처분을 내린 것처럼 강력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골드바 사건 K이사장의 Y유치원 운영진 A씨 직격 토로’ 기사에 대해 18일 해명하면서 “경기도교육 [단독] 경찰, ‘빛과진리교회 성경책 압수 논란’ 추가 입장…“메모 껴 있어, 연관성 본 것” [단독] 경찰, ‘빛과진리교회 성경책 압수 논란’ 추가 입장…“메모 껴 있어, 연관성 본 것” 일요서울은 경찰이 신도 학대 의혹 등을 받는 빛과진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성경책을 가져간 사실을 확인해 18일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동대문경찰서 측은 추가 입장을 밝혔다. 동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일요서울에 “(관련 경찰 관계자들에게) 들어 보니 성경책 속에 여러 가지 메모가 껴져 있었다고 한다”면서 “성경책과 그 메모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고 하더라 [단독] 경찰, 빛과진리교회 압수수색 당시 ‘성경책’ 가져갔다?…“휩쓸려 들어온 것” [단독] 경찰, 빛과진리교회 압수수색 당시 ‘성경책’ 가져갔다?…“휩쓸려 들어온 것” 신도 학대 의혹 등을 받는 빛과진리교회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이 압수수색 당시 성경책을 가져간 사실이 일요서울 취재 결과 확인됐다. 교회 측은 “압수수색 문건 목록에 성경책이 포함돼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으나 경찰은 “다른 주소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던 중 휩쓸려 들어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교회 측은 “성경책을 조직적인 가학행위의 증거로 여겨 가져간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라며 여러 의문을 품는 상황이다.18일 빛과진리교회는 경찰이 압수수색 당시, 성경책 등 부적절한 [단독] 전두환 흔적, 국사편찬위원회에도 있다 [단독] 전두환 흔적, 국사편찬위원회에도 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당시 최고 책임자인 전 대통령 전두환 씨 ‘흔적 지우기’가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는 가운데, 남극 세종기지에 전 씨의 친필 휘호 동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데 이어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사편찬위)에도 전 씨 기념식수가 있다는 사실을 시민단체가 확인해 이 또한 정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는 국사편찬위에 전 씨 기념식수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나무는 지난 1987년 3월23일 전 씨가 국사편찬위 방 [창간26주년 단독 취재] 코로나19 정은경 본부장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극비 ‘추진’ [창간26주년 단독 취재] 코로나19 정은경 본부장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극비 ‘추진’ 정부 고위 관계자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일요서울과의 통화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 대한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했다. 관가의 화두는 ‘정 본부장의 향후 WHO 간부직 선임 가능 여부’다. WHO 외에도 준 장관급의 ‘1호 독립기관장 탄생 가능성’ 또한 초미의 관심사다. 바로 ‘질병관리본부’의 ‘청(廳)’ 승격 이후 기관장으로 낙점된 것 아니냐는 것.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7월 정 본부장을 임명한 이후 각종 포상을 하면서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 [창간26주년 단독인터뷰]27년 국정원 전직 고위간부 송봉선 한반도미래연구원 이사장 직격토로 “文정부 국정원 유령조직으로 만들었다!” [창간26주년 단독인터뷰]27년 국정원 전직 고위간부 송봉선 한반도미래연구원 이사장 직격토로 “文정부 국정원 유령조직으로 만들었다!” ‘北 김정은 사망설’로 한반도가 시끄럽다. 정보기관에서는 ‘NCND(Neither Confirm Nor Deny·긍정 및 부정을 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했다. 바로 우리의 눈이 되고 있는 ‘첩보망’을 지키기 위해서다. 경솔한 첩보망 노출은 북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를 계기로 한반도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자 지난 1973년부터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에서 북한연구조사실 단장 등을 비롯해 해외 정보관(이집트대사관 영사관 등)으로 활동한 송봉선(74) 한반도미래연 [단독] 해외 원정 성매매 부활 움직임 ‘솔솔’ [단독] 해외 원정 성매매 부활 움직임 ‘솔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 수도권 클럽들이 문을 닫고 있어 지방 클럽으로 원정을 가자는 이야기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 최근 지방 클럽 입구에는 긴 줄이 생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해외 원정 성매매 사이트 등에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해외여행 규제가 풀리는 순간, 원정 성매매를 떠날 것이라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일요서울은 해외 원정 성매매 실태를 추적해 봤다.생생(?) 방문 후기에 해 [단독] 롯데백화점 입점 마크앤로나, 중고의류 새상품으로 둔갑 의혹 [단독] 롯데백화점 입점 마크앤로나, 중고의류 새상품으로 둔갑 의혹 최근 롯데백화점 입점 매장인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가 중고의류를 새상품으로 둔갑‧판매한 의혹이 제기됐다.소비자 A씨는 지난 5월12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마크앤로나 매장에서 60만 원 상당의 상의 의류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포장돼 있는 고가의 새 의류상품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입어보고 주머니를 열어보니 사탕 3개와 사용된 골프연습장 쿠폰이 들어있었다.이 같은 상황에 A씨는 곧장 해당 롯데백화점에 새 상품의 의류 주머니에 사탕 3개와 골프장 쿠폰이 들어있는지 문의했지만, 백화점측 [단독] 성동경찰서, ‘파출소 인원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지시 공문 하달 [단독] 성동경찰서, ‘파출소 인원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지시 공문 하달 지난 7일 서울 성동구의 한 파출소에서 방문자 발열 체크를 해놓고 정작 경찰관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코를 심하게 풀었다는 논란이 인 가운데, 성동경찰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파출소에 ‘마스크 착용 지시 공문’을 하달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7일 제보자 A씨는 민원 상담을 위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파출소에 방문했다가 내부에 있는 모든 경찰관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소장 요약본 공개] 미래에셋자산운용 ‘7조원 美호텔 인수 빅딜’ 무산 [소장 요약본 공개] 미래에셋자산운용 ‘7조원 美호텔 인수 빅딜’ 무산 증권업계 신화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강한 의지로 추진했던 7조원 대 호텔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4일 일요서울 메일로 수신된 '다지아(구 안방)보험그룹의 미래에엣 호텔인수 계약 관련'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이은 법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주장을 근거로 이번 인수를 취소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이 메일에는 안방보험 측의 고소장 요약본이 첨부돼 있다. 미래에셋 측은 "(안방보험 측이)계약 관련 소송 진행 상황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을 진행할 [단독] ‘인분 섭취 강요 논란’ 빛과진리교회, “여러 의혹 사실 아냐” 일축 [단독] ‘인분 섭취 강요 논란’ 빛과진리교회, “여러 의혹 사실 아냐” 일축 ‘신앙 훈련’을 목적으로 인분 섭취 등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는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교회 측은 관련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해 진실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약 4시간동안 빛과진리교회와 숙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신도 학대 논란이 불거진 빛과진리교회의 ‘리더십 훈련’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 자료 분석을 마치는 대로 피고소인 조사 등 수사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北 김정은 사망설] 탈북 출신 지성호와 태영호는 왜 잘못된 분석을 했을까 [北 김정은 사망설] 탈북 출신 지성호와 태영호는 왜 잘못된 분석을 했을까 ‘北 김정은 사망설’에 무게를 뒀던 북한 출신의 지성호·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인이 체면을 구겼다. 김정은이 등장한 데다 우리 군 GP를 향해 총격을 가한 정황까지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북한의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이 전날인 1일 순천인비료 공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믿을 만한 ‘북한 소식통’을 통해 힘을 받던 ‘北 김정은 사망설’이 무색해진 순간이다. 그런데 이번 보도로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망설에 힘을 싣던 외신까지 신뢰성을 잃은 형국이다. 바로 그 근원에 ‘북한 소식통’이 있다. -‘북한 [단독] ‘방문자 발열 체크’ 해놓고 마스크 착용 안 하는 경찰관들 [단독] ‘방문자 발열 체크’ 해놓고 마스크 착용 안 하는 경찰관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러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서는 방문자 발열 체크를 하고 나서야 내부 출입을 허용하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의 한 파출소에서 방문자 발열 체크를 해놓고 정작 경찰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기침을 했다는 제보가 7일 들어왔다.제보자 A씨는 최근 교통법규 위반 관련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파출소에 방문했다. 해당 파출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손 소독제 사용→호출벨 작동→방문자 발열 체크 등 절차를 밟아야 출입을 허용했다고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