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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靑 게시판에 이색 국민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방송 화면 모자이크 해달라" 靑 게시판에 이색 국민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방송 화면 모자이크 해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 모자이크 처리"를 요구하는 이색 청원이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대통령 방송화면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2일 게시판에 게재됐다. 해당 청원 게시인은 이날 청원 사유 설명에 앞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에서 살고 있는 서민"이라는 소개와 함께 "제발 TV출연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얼굴 모자이크 처리를 국민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청원드린다"고 밝혔다. 게시인은 "무능과 아마추어 정책에 티비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보 다시 보는 'MERS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국민 특별성명' 다시 보는 'MERS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국민 특별성명'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32명, 확진자는 5328명(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난 2015년 6월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새정치민주연합 대국민 특별성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이기도 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였던 문 대통령은 당시 성명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임을 자부했던 대한민국이 이것 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 하는 허탈감과 상실감만 남았다"며 "대 [전문]文대통령 제101주년 3·1절 기념사 “3·1독립운동으로 ‘함께 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것 다시 되새겨” [전문]文대통령 제101주년 3·1절 기념사 “3·1독립운동으로 ‘함께 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것 다시 되새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진행된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승리를 이끈 평민 출신 위대한 독립군 대장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국내로 모셔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매년 3월1일, 만세의 함성이 우리에게 용기를 줬다. 오늘의 위기도 온 국민이 함께 반드시 극복해 낼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을 다독였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기념사 전문이다.[전문]문재인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 명 돌파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 명 돌파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우한 폐렴' 등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36일 만에 1000명 가량 폭증한 것을 두고 정부의 초기 대응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비판론이 제기된 가운데, 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27일 오후 12시 24분 기준으로 답변 기준의 5배인 100만 명이 동의를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최초 게재됐다. 해당 청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40만 명 돌파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40만 명 돌파 '우한 폐렴' 등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36일 만에 1000명 가량 폭증한 것을 두고 정부의 초기 대응이 미흡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40만 명을 훌쩍 넘겨 눈길이 쏠리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나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최초 게재됐다. 해당 청원은 3주만인 25일 오후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돌파하면서 공식 답변을 해야 하는 상태 [전문]文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지금은 비상시국, 특단의 대책 필요" [전문]文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지금은 비상시국, 특단의 대책 필요" 반갑습니다.코로나19 사태로 국민 안전에 대한 불안이 더욱 높아지는 한편 경제적 피해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과 경제라는 이중의 어려움에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특별히 감염병 관련 학계 전문가들을 모셨습니다. 임상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의료 현장에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주고 계신 분들입니다. 정부의 상황 판단과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간의 노력에 '중국 우한 폐렴' 후폭풍? 청와대 국민 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자진 하야하라" '중국 우한 폐렴' 후폭풍? 청와대 국민 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자진 하야하라" '중국 우한 폐렴' 등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무려 123명 늘어 556명으로 확산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3일 오후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합니다'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해당 청원은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다.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청원을 올린 해당 청원인은 "국민은 국가로부터 안전을 보장 받을 '중국 우한 폐렴'에 따른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23일 마감...답변은? '중국 우한 폐렴'에 따른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23일 마감...답변은? '중국 우한 폐렴' 등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반나절 만에 무려 87명이 늘어 433명으로 확산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돼 76만 명 이상이 동의한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 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어떻게 답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지난달 23일 처음 등장한 이번 청원은 당시 확진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은 상태였다.하지만 최초 확진자가 등장하면서 불과 한 달도 안돼 늘어나더니 2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무려 433명이 文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 조사 필요” 文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 조사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과 관련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정세균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코로나19 대응에 관련한 현안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장례식 방명록 등은 중요한 추적 대상일 텐데,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면 관련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할 수 법조계, 문재인 대통령 고발 "선거 공작 혐의는 헌법 유린 행위" 법조계, 문재인 대통령 고발 "선거 공작 혐의는 헌법 유린 행위" 청와대가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법조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일 검찰에 고발했다.김태훈 변호사를 필두로 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한변)'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과 박형철 전 文대통령, 오는 17일 경제부처 생중계 업무보고…기재부·산자부·중기부·금융위 등 文대통령, 오는 17일 경제부처 생중계 업무보고…기재부·산자부·중기부·금융위 등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4개 경제 부처로부터 생중계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한정우 청와대 춘추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동을 극복하고 2020년 경제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경제 핵심 4개 부처의 합동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문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관계 장관의 업무보고는 생중계될 전망이다. 이에 관해 청와대는 대통령과 경제부처 장관이 경제 기조 중 하나인 ‘혁신성장’의 성과와 경제정책 비전을 국민에 직접 보고하는 강민석 중앙일보 현직 언론인 청와대 대변인 ‘임명’...중앙측, “감내하겠다” 강민석 중앙일보 현직 언론인 청와대 대변인 ‘임명’...중앙측, “감내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강민석(54) 전 중앙일보 부국장을 임명했다. 고민정 전 대변인 사퇴 22일 만에 현역 언론인 발탁으로 공석을 메웠다.문 대통령은 또 한정우(49) 부대변인을 비서관급인 춘추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서울 출신의 강 대변인은 경성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 입사 이후 중앙일보로 한 차례 자리를 옮겼다.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함께 현재 여권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사권 조정 靑 추진단 7일 발족…단장 민정수석 수사권 조정 靑 추진단 7일 발족…단장 민정수석 수사권 구조 조정 관련 후속 조치를 위한 대통령 직속 추진단이 오는 7일 발족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장은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맡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 '검경 수사권 조정 후속 추진단'을 7일 발족한다. 추진단장은 김 수석이며, 조직에는 관계부처 파견 인력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추진단은 수사권 구조 조정 관련 개정법 하위 법령 정비 과정을 주도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4월께 초안을 마련해 5~6월께 관계부처와의 협의 靑 “시진핑 방한 6월 연기 사실 아니다…구체적 시기 밝힌 바 없어” 靑 “시진핑 방한 6월 연기 사실 아니다…구체적 시기 밝힌 바 없어” 청와대가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시기가 오는 6월로 잠정 연기됐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조선일보의 ‘시진핑 방한 6월로 잠정 연기’라는 제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한 부대변인은 “(시 주석의 방한은) 상반기로 확정됐다고 (한중 정부가) 지난 연말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면서 “하지만 (구체적) 시기에 대해서는 밝힌 바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기는 한중 간 협의 중인 사안으로, 합의가 되는 대로 한중 文대통령, 방역 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논의 文대통령, 방역 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최근 사회적인 경각심이 요구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논의를 위해 방역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 간담회를 개최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방역 전문가 1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 방식의 긴급 간담회를 연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비서관 등이 함께할 방침이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관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의 확진자 발생 속도로 미뤄봤을 때 향후 전개될 국면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文 대통령, “우한폐렴 국민불신, 불안 조성하는 가짜뉴스 엄정대응” 文 대통령, “우한폐렴 국민불신, 불안 조성하는 가짜뉴스 엄정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을 둘러싼 가짜 뉴스에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태 진정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책으로 불안 심리 차단을 제시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 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강조한다"며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는 작동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확산하는 신종 감염병에 맞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유 文, 중국 발 우한 폐렴 "과도한 불안 자제"...그런데 과거에는? 文, 중국 발 우한 폐렴 "과도한 불안 자제"...그런데 과거에는? 중국 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우한 폐렴의 국내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급속한 확산 조짐을 보이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지만 과거 메르스 사태 당시 행적이 부각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특히 그의 페이스북 글에는 내로남불 등 위선적 행태 아니냐며 지적하는 취지의 댓글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연신 비꼬는 분위기도 나오는 상황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 중국 발 우한폐렴 국내 확진자 또...검역공백 우려에도 靑은 떡국? 중국 발 우한폐렴 국내 확진자 또...검역공백 우려에도 靑은 떡국? 중국 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우한 폐렴의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며 급속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관저에서 세배 및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경남 양산에서 설을 맞아 3박4일 동안 설 연휴를 보내고 26일 오후 청와대로 복귀한 바 있다.게다가 지난 26일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국 文대통령, 설 연휴는 양산 자택에서...26일 청와대 복귀 文대통령, 설 연휴는 양산 자택에서...26일 청와대 복귀 취임 후 세 번째 설 명절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은 3박 4일 고향 경남 양산에서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 없이 맞이한 첫 명절, 문 대통령은 부친과 모친 선영(先塋)을 찾아 성묘하고 차례를 지냈다. 연휴 기간 동안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상황을 실시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사저로 출발한 문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 시간을 보낸 후 26일 오후 청와대로 돌아왔다. 문 대통령은 관저에서도 지속적으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 文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신속 구조 최선 다할 것…이들 생각에 애 타” 文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신속 구조 최선 다할 것…이들 생각에 애 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수색과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고 우려했다.문 대통령은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