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총’창립총회 본격 활동 … 과학기술 발전 기대울산지역 과학기술 발전의 초석이 될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울산지역연합회(회장 허황 울산대 자연과학대학 교수·이하 울산과총)가 출범, ‘영남지방 과학기술 요람’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울산과총은 17일 오후 5시 울산대학교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철욱 시의회의장, 정정길 울산대 총장, 최만규 교육감, 이두철 울산상의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체 대표 임원, 고양문 울산대 기계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허황 회장은 “울산은 국가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어느지역보다 과학기술 인력이 많다”며 “이학 공학 농학 의학 등의 학계와 산업계 연구계 관계 등으로 흩어져 있는 울산지역 과학기술 지도자들을 묶어주는 울산과총 창립으로 지역 과학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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