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집중호우 피해 구호물품 전달 추진

[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8~9일 개최 예정이었던 ‘경호강 물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중부지방의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구호물품 전달과 구조 활동 참여 등을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경호강 물 페스티벌 재개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우리 군에서도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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