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회 문제 해결 능력 함양 위한 교육 제공

[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8일 오후 2시, 진해 여좌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반브릿지(대표 김경화)와 공동으로 진해혁신학교 ‘크랩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진해혁신학교 ‘크랩 1기’ 입학식 전경. @ 경남대학교 제공
진해혁신학교 ‘크랩 1기’ 입학식 전경. @ 경남대학교 제공

이날 행사는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 진해혁신학교 안영노 교장(안녕소사이어티 대표), 어반브릿지 김경화 대표, 운영위원, 크랩 1기 입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해혁신학교 안영노 교장의 ‘이 시대의 혁신가’를 주제로 한 특강과 토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진해혁신학교 크랩(Creative LAB)은 경남대 지역사회혁신 고유브랜드인 ‘청바지(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자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학교’로 운영된다.

또한 ‘크랩(Creative LAB) 1기’에 입학한 학생들은 오는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동서양 고전읽기’, 취업, 창직, 창업의 역량제고를 위한 ‘문제해결 교육’, 실사구시형 교육을 위한 ‘사회혁신프로그램’ 등 사회변화와 혁신에 대한 자기주도 문제 해결 능력 함양 교육을 제공 받는다.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크랩에서 매주 미션이 주어지면 참여 학생들이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며 “과정을 수료한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청년들을 임팩트 투자로 연결해 창업과 창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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