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32개 기관 중 유일하게 표창 수상

[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도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

행안부는 전국 404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및 규제정비 등 정책 우수기관을 평가했으며, 창원산업진흥원은 경남도 32개 기관 중 유일하게 표창을 수상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국가산단 구조 고도화 및 창원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장기 발전전략 비전 제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기업서비스 제공, 단계적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경영시스템을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2018년도와 2019년도 2년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한 것이 이번 표창을 받은 배경으로 보고 있다.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더욱 찾아 현재 창원시 경제정책 발굴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산업기술혁신 유도를 통한 꾸준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창원경제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대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산업진흥원은 올해(2020년)에도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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