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포산신협·아라리농산, 달성군청에 후원 물품 기탁
달성군 포산신협·아라리농산, 달성군청에 후원 물품 기탁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10-31 23:08
  • 승인 2020.10.31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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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대구 김을규 기자] 달성군 포산신협(이사장 김말진)이 10월 29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이불 10채와 전기요 10채(10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김말진 이사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한 논공읍장은 “우리 주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시는 포산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이불 및 전기요는 논공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라리농산, 달성군에 김치 500박스 전달 

㈜아라리농산(회장 강종주)이 지난 29일 달성군에 김치 5kg 500박스를 전달했다.

㈜아라리농산은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 소재한 과실 및 절임 식품 제조하는 업체로 2016년부터 김장담그기 행사를 시작으로 달성군 및 전국으로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3월에는 대구로 3,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 전달, 7월에는 2500만 원 상당의 김치 1000박스를 달성군에 전달하여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종주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 활동이 위축되어 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기 위해 나눔 활동을 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꾸준한 나눔 문화 참여에 항상 감사드린다, 기부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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