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형극과 동극, 책 놀이를 제공하는 ‘토요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 진행
전주시, 인형극과 동극, 책 놀이를 제공하는 ‘토요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 진행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1-19 17:38
  • 승인 2020.11.19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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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전주 고봉석 기자] 전주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과 노송광장에서 공연 관람과 책 놀이를 하는 ‘토요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60~70대로 구성된 온두레공동체 ‘어울림실버동극단’과 ‘무지개실버인형극단’이 참여해 ‘똥부자 이야기’, ‘얼굴 없는 천사’ 등의 인형극과 동극을 선보인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유아교육·동화구연 등으로 공동체 활동을 가져온 ‘동화나래연구소’가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10팀에 한해 사전 접수를 받아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또는 책기둥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박현영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전주시에서 지원 중인 온두레공동체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레공동체가 싹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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