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강진면 복지회관 건립…정주여건 개선 성과
임실군, 강진면 복지회관 건립…정주여건 개선 성과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1-26 17:53
  • 승인 2020.11.26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 강진면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시설인 강진면 복지회관이 건립, 공동체 활성화에 큰 결실을 맺었다.

군은 26일 코로나19 차단 및 예방을 위하여 외부 초청 인사를 대폭 축소한 가운데 심 민 군수와 진남근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강진면 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복지회관은 강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4년만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016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복지회관 신축, 중심가 보행로 및 입면⋅간판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강진면 복지회관은 강진면 갈담리 515-7번지에 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7월 착공, 지상 2층과 연면적 959㎡ 규모로 1층은 북카페, 요리교실, 경로당, 공동작업장, 2층에는 다목적실, 헬스장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민 이용 편의 증진과 운영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16면의 주차장과 태양광 10kw시설을 설치했다.

강진면 복지회관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강진면 숙원사업인 복지회관이 신축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및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정주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