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주택·건축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쾌적한 주거환경, 주거복지도 ‘으뜸’
임실군, 주택·건축분야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쾌적한 주거환경, 주거복지도 ‘으뜸’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2-15 17:46
  • 승인 2020.12.15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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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이 중앙 및 전북도 등 대외기관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성과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실시한 ‘2020년 주택·건축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로 선정돼 포상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주택·건축분야 주거환경개선 및 경관정책, 공동주택 운영관리 및 지역선설산업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및 건축행정 건실화 업무 등 5개분야 44개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임실군은 전라북도로부터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어촌 주거 경관개선 및 건축행정 건실화, 도시재생 분야에서 우수 공무원 표창도 받게 됐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주거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주민들의 주거시설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서 왔다.

군은 임실상아프라자 등 4개단지에 8천5백만원을 들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보수공사를 지원해 왔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등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자 및 저소득주민 주거복지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임실군은 덕치면 회문마을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 및 관광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각종 평가를 대비해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향상 대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다양한 부문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택과 건축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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