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현안 사업 ‘순풍’
진안군,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현안 사업 ‘순풍’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2-16 17:35
  • 승인 2020.12.1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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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진안 고봉석 기자] 진안군은 ′21년도 국가예산 1,354억원을 확보하여 공약사업 및 지역현안사업들에 탄력을 받게 됐다.

내년도 반영된 주요 신규사업은 ▲진안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총155억원) ▲진안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총297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총70억원)▲진안군 가족센터 건립(총46.8억원) ▲지역개발공모사업(총26억원) ▲새뜰마을 조성사업(총29억원) ▲대량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총15억원) ▲진안군 비위생매립쓰레기 정비사업(총21억원) 등이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소통‧문화‧경제 365 활력거점 우화’라는 비전으로 청년 정착여건 강화 및 읍을 생활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담고 있어 소재지 개발 교두보 마련 및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함으로 용담호 수질관리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확보하였다. 

또한, 진안군 비위생 매립쓰레기 정비 사업은 30년 동안에 걸친 주민숙원사업으로 중앙부처와 기재부 단계에서 미온적으로 검토되었으나, 국회단계에서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전북도 국가예산팀과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통해 최종적으로 증액 반영되어,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되어 주민-행정과의 갈등 해소에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내년도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했다”며 “내년에는 2040 진안군 미래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든든한 미래먹거리 확보에 총력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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