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 군민 3차 마스크 1인당 6매씩 무상배부
임실군, 전 군민 3차 마스크 1인당 6매씩 무상배부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2-17 17:47
  • 승인 2020.12.1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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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임실군은 코로나19 연말연시 특별방역을 강도 높게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감염 확산세를 차단하고, 군민 안전을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6매씩 마스크를 무상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 KF94 마스크 5개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을 맞아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KF94마스크 1개를 추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14만7,570개를 배부한다.

군의 마스크 방역 정책은 지난 3월 마스크 대란 당시 전 군민에게 배부한 데 이어 8월에 2차 배부를 하고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마스크 방역 외에도 손소독제와 소독약이 부족한 업소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직원이 일제 출장하여 관내 식당, 카페, 이미용업, 종교시설 등 1100여개소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 민 군수도 연일 전 부서별 코로나 대응 업무에 항시 긴장감을 갖고 대응하고,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심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만큼 이번 마스크 배부로 군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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