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다문화234가구 등 총 1,530가구에 '행복 건강 꾸러미’ 전달
임실군, 다문화234가구 등 총 1,530가구에 '행복 건강 꾸러미’ 전달
  • 고봉석 기자
  • 입력 2020-12-17 17:50
  • 승인 2020.12.17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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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은 17일 군수실에서 심 민 군수와 임실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종희 센터장이 함께한 가운데 행복건강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복건강꾸러미는 다문화 가족 234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1,296가구 등 총 1,530가구에 전달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건강꾸러미 사업에는 4700만원이 투입됐다.
 
행복건강꾸러미는 보건용 마스크와 칫솔세트, 손소독스프레이, 세란밴드, 비타민C 등 5종에 3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관리 필요성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감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리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신체활동과 영양, 금연, 구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등을 비대면 서비스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전달식 후 보건기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 19로 건강관리가 힘든 이 시기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비대면 보건서비스 발굴 및 제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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