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복귀
이재현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복귀
  • 이범희 기자
  • 입력 2021-01-19 08:54
  • 승인 2021.01.19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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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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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이재현 CJ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복귀한다.

18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씨는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부장으로 발령 받았다. 2019년 9월 업무에서 물러난 지 1년4개월 만이다.

이 부장은 미국 냉동식품업체 슈완스 인수 후 통합전략(PMI) 작업을 주도하는 등 미국시장 이해도가 높고, 해외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고 만두'를 이을 K-푸드 발굴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부장은 1990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바이오사업팀과 식품전략기획 1부장 등을 맡았다.

CJ 관계자는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그룹 비즈니스와 본인 역할 관련 많은 고민과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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