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 넘겨 판단 받자”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 넘겨 판단 받자”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1-02-16 11:05
  • 승인 2021.02.16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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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뉴시스]
이용수 할머니. [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겨 판단을 받자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 할머니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해당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16일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추진위원회(추진위) 관계자는 해당 기자회견에 관해 “이 할머니께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완전히 인정을 받고 해결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지고 가달라고 촉구하고, 호소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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