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LH 땅투기 의혹 "공직 부동산등록제 도입·부당이익 환수"
홍남기, LH 땅투기 의혹 "공직 부동산등록제 도입·부당이익 환수"
  • 신유진 기자
  • 입력 2021-03-07 11:53
  • 승인 2021.03.07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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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일요서울 | 신유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당하게 얻은 이익은 반드시 환수하고 공직 부동산등록제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7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방안의 하나로 부동산등록제 등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체제의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의 일탈동기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도록 하고 중대한 일탈시 기관 전체의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것도 검토하겠다”며 “부당하게 얻은 이익은 반드시 환수되도록 해 다시는 그런 시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진 기자 yjshin@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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