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규격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컬링경기장

경북 의성군이 26일 공사비 총 60억원을 투입해 국제규격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컬링경기장을 개관했다.
경북 의성군이 26일 공사비 총 60억원을 투입해 국제규격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컬링경기장을 개관했다.

[일요서울ㅣ의성 이성열 기자] 경북 의성군이 26일 의성컬링센터 신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의성군은 의성컬링센터 신관을 건립하기 위하여 공사비 총 60억원을 투입했으며, 2017년 착공 후 지난 2020년 12월에 준공했다.

신관의 연면적은 1,737㎡ 규모로 경기장 2시트, 관람석, 기타부대시설 등 복층구조로 건립됐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건립된 컬링센터(신관)는 국제규격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컬링경기장으로, 각종 대회와 훈련장은 물론 군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체육 동아리 활동을 통한 컬링 선수 발굴 및 육성, 군민들의 컬링 체험활동 등 컬링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의성컬링센터(신관) 개관에 맞추어 컬링 국제대회 및 국내대회 등을 유치하며 지역 경기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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