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지준만 수원시 공항협력국장은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건설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자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성시 화옹지구를 방문하여 현장 시찰에 나섰고 21일 밝혔다.

화옹지구 현장에서 업무 현황과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지시하는 등 발 빠른 업무 파악에 나섰다.

이후 화성시 주민 의견 수렴, 통합공항 홍보를 위해 조성된 상생협력센터를 방문하여 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과 타 지역발전 사례 등을 공유하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화옹지구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2017년 2월)된 이후 5년 넘게 멈춰있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추후 ‘민·군 기능 공항 건설’ 관계기관 협의를 위해 국방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 협의를 통해 중앙부처와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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